「K-Culture 골든벨・해외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개최보고
- 日本中部協議会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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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 100명이 참가, 한반도 평화공존과 미래세대 교류의 장을 확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중부협의회(회장 이택웅)는 6월 7일 (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민단 아이치본부 (한국인회관)에서 「K-Culture 골든벨」 및 「해외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민주평통의 차세대 육성사업인 해외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지역대회과 함께 한국 문화와 한일교류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K-Culture 골든벨을 병행 개최하여 한일 미래세대 교류를 확대하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100명을 비롯해 자문위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최성우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와 강유정 나고야한국학교 교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문화·한일교류·평화통일 관련 문제를 함께 풀며 지식을 쌓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니어평통 뿐 아니라 일본 청소년과 지역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시상 결과 최우수상은 박지애 학생이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은 코지마 나오유키 학생, 장려상은 나유란 학생과 마츠무라 죠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나고야-아시아 국제무용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K-ART FRIENDS」참여팀인 Union과 mri.dance space 등 총 7개 팀의 청소년들이 K-POP과 J-POP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피자와 한국 과자를 함께 나누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적과 언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미래세대 교류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택웅 일본중부협의회장은 "올해는 참가 규모를 확대해 한일 미래세대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사업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공외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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